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문단 편집) === 사운드트랙 === 사실 이후 후속작들이[* [[모던 워페어 2]]에는 '''[[한스 짐머]]'''와 론 발피가, [[모던 워페어 3]]에는 [[브라이언 타일러]]가 참여하여 상당히 훌륭한 스코어 음악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 작품 이전의 [[콜 오브 듀티]] 1편과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그리고 콜옵 1편의 콘솔판인 콜 오브 듀티: 파이네스트 아워의 음악도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의 OST로 유명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작곡가 [[마이클 지아키노]]가 작곡하였다.] 상당히 훌륭한 [[오리지널 스코어]]들을 선보여 주었기에, 모던 워페어 1의 스코어의 경우 위에 열거된 후속작들의 음악보다는 묻힌 감이 있지만[* 사실 모던 워페어 1의 스코어의 경우 OST 앨범으로 전세계에 정발된 적이 없다.] 나름대로 훌륭한 편이다. 작곡가는 [[메탈기어 솔리드 2]], [[메탈기어 솔리드 3]]의 음악을 담당한 것으로 유명한 [[해리 그렉슨 윌리엄스]][* 한스 짐머 사단 출신으로, 메탈기어 시리즈 작업 이전부터 할리우드 영화음악 작곡가로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과 영화 [[마션(영화)|마션]] 등이 있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스코어의 경우 [[일본 애니메이션]] 느낌이 조금 짙은 것과는 다르게 콜 오브 듀티 4의 음악은 좀 더 진지하고 시네마틱한 음악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일본 게임인 메탈기어 시리즈의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몇몇 음악은 듣다가 조금 [[손발이 오그라든다|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든다. 이후 후속작들의 음악의 경우 오그라드는 느낌은 거의 없어진 편. 그렉슨-윌리엄스는 콜 오브 듀티 4 발매 후 1년 뒤에 는 [[메탈기어 솔리드 4]]의 음악을, 더 나아가서는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의 스코어를 맡게 된다.]와 [[인피니티 워드]] 내부 소속인 스티븐 바톤(Stephen Barton)[* 현재는 인피니티 워드의 주요 직원들이 액티비전과의 불화로 퇴사 후 EA와 계약을 맺고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을 설립한 탓에 자기 자신도 여기 끼어들어 현재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후 [[타이탄폴]]의 음악을 작곡하였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아래에 서술된 악곡들은 리마스터판에서도 변함 없이 나온다. [youtube(uamh1l_tmeI)] 메인 메뉴와 메인 테마. 해리 그렉슨 윌리엄스가 작곡하였다. 처음에는 웅장한 선율로 박진감 넘치는 현대전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지만 중반부부터 기대와는 다르게 '''상당히 우울하게 음악이 흘러간다.''' 게이머들에게는 본격적인 현대전 테마의 서막을 알린 트랙이기도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1Icxa6jiaq0|Crew Expandable]] 초반 미션 도입부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초반에 잠입할때의 긴박감과 긴장감을 상당히 올려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oaiuD6AK-To|The Coup]] 프롤로그 미션 이후 일어나는 중동의 쿠데타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특유의 평화로운 듯한 아라비아풍의 느낌이 일품이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 미션의 [[플레이어]][[알 푸라니 대통령|에게]] [[칼레드 알 아사드|닥칠]] [[끔살|운명]]을 생각해 보면 기분이 상당히 묘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8Hn5uzMQtYE|War Pig]] 말 그대로 수렁과 워 피그 미션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로(특히 브리핑 부분)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일렉기타 소리가 일품. [[https://www.youtube.com/watch?v=BFVteVgiX_Y|Shadow of Chernobyl]] 위장 완료 미션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체르노빌]] 특유의 뭔가 황폐하지만 고요하면서도 감동을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eaB129ye8|Mile High Club]] '''콜 오브 듀티 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클라이맥스 격의 음악.''' 말 그대로 모던 워페어의 마지막 미션이자 보너스 미션인 "마일 하이 클럽"에서 흘러나오며, 특유의 경쾌한 일렉기타 소리와 함께 후반부에는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나와서 현대전의 전율과 감동을 배로 증가시킨다. 이 게임에서 가장 최고로 호평받은 명곡 중의 하나. [youtube(ZsfDemHC8ns)] Deep & Hard 크레딧의 랩 송. 사실 이 노래도 독특한 곡이지만 의외로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가사를 보면 은근슬쩍 [[트레이아크|이 회사]]를 은근슬쩍 디스하는 느낌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